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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일드

[1분기 일드] 히간바나~경시청 수사 7과~ 4화 (무자막)

by K.Zeff 2016. 2. 5.




제4화



미츠오카에게서 운명적인 만남을 느끼고 혼자 들떠 있었다.
미네기시(단 레이)는 수사를 위해 방문한 도서관에서 

같은 책을 잡다가 손이 마주친 미츠오카에게서 운명적인 만남을 느끼고 혼자 들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떤 공원의 연못에서 갑자기 폭발이 일어나 연못에 있던 

여성연구원 시바타 요코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

7과도 수사에 참여하지만 연못과 사체에서도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고

단서는 근처에 떨어져있던 라이터와 수수께끼의 그림자 목격 증언 뿐이었다.



그 사건 현장에서 키노미야(호리키타 마키)는 "이 돈으로 행복해질 수 있어. 더... 돈을...!"

이라는 돈에 집착하는 목소리에 싱크로하고,

피해자인 시바타가 누군가에게 돈을 바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추리하여

시바타가 근무하던 연구소로 탐문을 간다.

도가시마 교수의 연구소에서 미네기시와 키노미야는 

시바타의 동기에게서 이야기를 듣도록 소개를 받았는데,

그 자리에 나타난 건 미네기시가 며칠전 운명적으로 만난 미츠오카였다.



시바타가 사건 당일 어떤 남자와 데이트를 갔다는 것과
미츠오카의 증언을 통해, 

그녀의 상태가 나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수사를 진행하면서 미츠오카와 시바타의 동기이자 연구소의 희망이었던

요시미가 1년 전 실종되었음을 알고 거기에서 위화감을 느낀 나기사는

독자적으로 그 실종 사건을 수사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이 숨겨져 있었다.

한편, 미츠오카와의 만남으로 여성스러워지는 미네기시의 모습에

7과와 1과는 아연실색하지만 미네기시의 연정은 가속될 뿐...


미네기시의 사랑의 행방, 그리고 요코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은!?



아직 보다 말아서 공홈 스토리와 영상부터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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