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강지영)의 히간바나~경시청 수사7과~ OST, 最後のサヨナラ / RADIO

히간바나~경시청 수사7과~에서 등장한 最後のサヨナラ / RADIO 두 곡을 부른 JY라는 가수의 이름을 보고

누구라도 이 가수가 강지영이라는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예상대로 전 카라 멤버인 강지영이 JY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낸 것이었는데요 ㅋㅋㅋ

드라마에선 RADIO가 오프닝,

最後のサヨナラ가 엔딩으로 사용되었었죠~

(마지막회에서 자른 영상이므로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음원!

RADIO는 가사 사이트에 가사 안 올라와서 모르겠지만...

最後のサヨナラ는 가사가 올라와서 대충 번역해봤습니다.

歌：JY 作詞：山本加津彦 作曲：山本加津彦

あれから　何度目の冬が過ぎて 그 때부터 몇번째 겨울이 지나

どれだけ　歩いたんだろう 얼마나 걸어온 걸까

新しい毎日を重ねながら 새로운 매일을 쌓아가며

あなたの影　まだ探していた 당신의 그림자 아직도 찾고 있어

思えば　あの日に出会わなければ 생각해보면 그날 만나지 않았더라면

こんなに　辛くないのに 이렇게나 괴롭지않을텐데

知らずに　通り過ぎてくれてたら 알지못한채 지나갔다면

好きになど　ならなかった 좋아하게 되는 것 따윈 없었어

これで最後のサヨナラだよね？ 이걸로 마지막 이별인거지?

もう会わない約束だよね？ 더이상 만나지 않을 약속인거지?

もし運命が二人を会わせたとしても 만약 운명이 두사람을 만나게한다고 해도

あなたはあなたの　わたしはわたしの 당신은 당신의 나는 나의

幸せを握っていましょう 행복을 잡자

あの日と何か景色が違うの　あなたがいないからかな 그날과 뭔가 풍경이 달라 당신이 없어서일까

どこかで　次の春を探して　どこかで冬を留めようとしてた 어디선가 다음 봄을 찾아 어디선가 겨울을 멈추려했어

それでもわたしは　次の一歩を　信じて歩いてみたの 하지만 나는 다음 한 걸음을 믿고 걸어봤어

涙を落として　進んだ道には　新しい花が咲いていた 눈물을 떨어뜨리며 나아간 길에는 새로운 꽃이 피어있었어

運命ならこれでいいんだよ 운명이라면 이걸로 됐어

涙なんか　流さないでさ 눈물 따윈 흘리지 않고 말이야

長い雨はもう止んでいるんだ 긴 비는 벌써 그치고 있어

昨日は昨日の　明日は明日の 어제는 어제의 내일은 내일의

生き方を見つけて行きましょう 사는 법을 찾으며 가자

心がひとりでに　あなたを向く 마음이 저절로 당신을 향해

許されない恋に背いていいなら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을 등지고 좋다면

会いたい　時間が戻って　全てを捨ててしまっても、、、만나고 싶어 시간이 되돌아 전부를 버리게 된대도...

あれで最後のサヨナラだよね？ 그걸로 마지막 이별인거지?

もう会わない約束だよね？ 더이상 만나지 않을 약속인거지?

もしも運命が二人を許したときは 만약 운명이 두 사람을 허락할 땐

この手を掴んで　あなたとわたしの 이 손을 잡고 당신과 나의

幸せを結んで下さい 행복을 이어줘

진짜 번역 거지같....ㅠㅠㅠㅠㅠㅠㅠ

자괴감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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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보다는 고퀄리티로 뽑아져 나온 곡들이네요 ㅎㅎ

근데 굳이 JY 라는 이름으로 나올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합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강지영이려니... 하고 생각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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